샘물모임

교회속의 작은 교회

샘물모임은 '교회속의 작은 교회'로서 6명에서 최고 15명으로 구성된 성도들이 매달 마지막 주간에 가정에서 모여 삶을 나누는 모임입니다.

평신도가 지도자가 되어 현대인의 필요를 채워주고, 영적인 힘을 제공해주고, 영육간에 깊은 사랑의 교제를 통해 내적인 치유가 이루어지며, 중보기도를 통해 기도의 영성이 개발되고, 가족같은 따뜻한 분위기의 장점 때문에 불신자들을 향한 전도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공동체적 사역이 실천되고, 소그룹이라는 장점 때문에 자신의 은사가 쉽게 발견되고 계발까지 되는, 그러면서 평신도 사역자가 자연스럽게 세워지는 모임입니다.